시간과 어감의 표현(시제): 현재로 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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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1_25: 시간과 어감의 표현: 현재로 말해보자



■한글과 달리 영어에서는 말하는 지금.현재의 움직임이나 상태를 표현하는 모양이 네가지가 있는데, 세가지는 이미 익혔으니, 나머지 하나를 익히고, 네가지 모양의 어감들을 비교해 보면서 확실히 말할 수 있게 해보자.


■V와 be Ving

▶a.한국에는 비가 많이 옵니까? 예.여름에는 비가 많이 옵니다.
b.그곳은 날씨가 어떻습니까? 예.여기는 지금 비가 옵니다.
똑 같은 모양의 '옵니다'인데 어감차이가 있나?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

a.한국에서는 주식으로 무엇을 먹습니까? 한국사람은 밥을 먹습니다.
b.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뭐하세요? 예.밥 먹습니다.
똑 같은 모양의 '먹습니다'인데 어감차이가 있나?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
...........................
같은 모양이라도 어감차이가 있다.
a.는 평상시에 '사실.상태.습성.행태.... 등'이 그러하다는 어감이고,
b.는 움직임 그 자체(activity)에 초점을 두어 '이미 움직임이 일어났고, 지금도 그 움직임이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중.상태'라는 어감이다.

왜 이런 어감차이를 구분하려 하나?
영어에서는 이런 어감차이를 구분하여 말하고, 따라서 말의 모양이 다르다.
위쪽 a.의 어감은 '~한다'모양인 V로 표현하고
아래쪽 b.의 어감은 '~하는,~하고 있는'모양인 Ving으로 말을한다. 따라서,

비오다 rain,rains,rained - raining,rained [레인,레인즈,레인드,~이닝,~인드]
위쪽어감은 It rains. 아래쪽 어감은 It's raining.

먹다 eat,eats,ate - eating,eaten [이트,잍츠,에이트 - 이팅,이튼]
위쪽어감은 We Korean eat rice. 아래쪽 어감은 I am eating rice.

▶보다 watch,watches,watched- watching,watched
[와취,와취즈,와취트-와췽,~취트]
a.일요일에 주로 뭐하십니까? => 예, TV 봅니다.
일요일이 되면 보통 TV 본다는 습성...이 그렇다는 어감이므로
=> I watch TV.
b.아래층에서 엄마가, 얘 뭐하니? => 예, TV 봅니다.
이미 TV보는 움직임을 시작했고, 그 움직임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말하는 지금.현재도 그런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에 있다는 어감이므로,
=> I'm watching TV.

▶기다리다 wait,waits,waited- waiting,waited
[웨이트,웨이츠,웨이티드 -~팅,~티드]
a.주로 네가 기다리니? 베티가 기다리니? => 내가 (주로) 베티를 기다려.
통상의 행태가 그러하다는 어감이니까 => I waite for Betty.
b.이게 누구야? 근데, 여기서 뭐해? => 응, 베티를 기다려.
이미 기다리는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그 움직임이 끝나지 않고, 말하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런 상태에 있다는 어감이니까
=>I am waiting for Betty. 줄이면 I'm waiting for Betty.

▶do,does,did- doing,done[두,더즈,디드- 두잉,돈] *샤워 shower
a.아침에 목욕하니? 샤워하니? => 아침에는 샤워한다.
평상시의 습성이 그러하다는 어감이니까 => I do a shower in the morning.
b.한밤중에 이게 왠 물 소리야? => 응,내가 지금 샤워한다.
이미 샤워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아직 끝나지 않았고, 말하는 지금도 샤워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 어감이니까
=> I am doing a showe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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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황에 적합한 어감으로 V, be Ving, have Ved(done), Ved를 말해 보자.

▶살다 live,lives,lived - living,lived[리브,리브즈,리브드 - 리빙,리브드]
a.어디사니? => 응, 서울에 살아.
b.어딜 좀 갔다 온다더니, 서울에 있는 거야?
=> 아니야, 잠깐 들리러 온거야. 지금은 카나다에 살고 있어.
c.서울 지리를 잘 아는구나. 얼마나 살았니? => 20년째 살고 있어.
d.그럼, 어릴 때는 어디 살았어? => 응, 시카고에 살았어.

a. 서울에 산다는 사실을 말하는 어감이니까 => I live in Seoul.
b. 지금은 카나다에 살고 있는 중이라는 어감이니까
=> I'm living in Canada now.
c. 말하는 지금을 기준으로 과거에 서울에서 살기시작했고, 지금까지 서울에서 사는 삶이 계속되고 있다(끝나지 않았다).여전히 살고 있다는 어감이니까,
=> I've lived in Seoul for twenty years.
d. '어릴때'라는 과거의 시점에 살았다는 사실을 말하는 어감이니까,
=> I lived in Chicago.

▶문닫다 close,closes,closed - closing,closed [클로즈,~지즈,~드,~징]
a.오늘은 안되겠다. 그 가게는 7에 문닫아.
b.전화가 와서, 뭐해? 빨리오지 않고. => 응 지금 문닫아.
전화를 해서, 미안한데 옆집 선물가게 문닫았는지 봐줄래? 라고 하니까,
=> c. 응 문닫았다.(문닫고 주인장이 가고 없다. 장사 끝났다는 어감으로)
=> d. 아. 그가게 2시간전에 문닫았는데.

a.보통 평상시에 7시에 문을 닫는다는 사실을 말하는 어감이니까
=> The shop closes at 7 o'clock.
b.지금 문을 닫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 어감이니까
=> I am closing it now.
c.그런 어감이라면 => The shop has closed.
d.2시간전이라는 과거 시점에 문을 닫았다는 사실을 말하는 어감이니까
=> The shop closed two hours ago[어고우:~전에].

▶전화하다 call,calls,called - calling,called[콜,콜즈,콜드 - 콜링,콜드]
엄마가 이웃집에 가고 없는데, 아빠가 나에게 '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하라 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아빠가 '얘야, 전화했니?'라고 물을 때;
a. 예, 전화하고 있어요.
b. 예, 전화했어요.(전화를 했고, 엄마가 오고 있다는 어감으로)
c. 예, 전화했어요.(확실히 통화는 했다. 그러나, 엄마가 오고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게다는 어감으로)

a.말하는 지금 전화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 I'm calling.
b.그런 어감이면 => I've called.
이미already[올레디]라고 말하고 싶으면 => I've already called.
c.말하는 지금을 기준으로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전화를 했다.안했다에서 했다는 사실을 말하는 어감이므로 => I called.

▶go,goes,went-goig,gone.
a.박과장 점심먹으러 갔나? 예, 갔습니다.(사무실에 없다는 어감으로)
b.박과장 몇시에 갔나? 예, 3시경에 갔습니다.

a.점심 먹으로 갔고,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어감이니가 => He's gone.
b.3시경에 갔는데, 지금 돌아 왔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고 단지, 갔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는 어감이니까 => He went around three o'clock.

▶있다.없다 에서 '있다'라는 뜻인 be를 쓰면 위에서 설명한 것으로 잘 이해가 안될 수 있다. 하지만,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니까 어감을 느껴보자.
a.자네 외국에 갔다 왔다면서, 예, 카나다에 있었습니다.
b.자네 작년에는 어디에 있었나? 예, 카나다에 있었습니다.

a.말하는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에 카나다에 있었고(been), 지금은 카나다가 아니라 말하는 곳에 있다(have)라는 어감이다. => I've been to Canada.
b.과거인 작년이라는 시점에 카나다에 있었다.없었다에서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어감이니까 => I was in Canada last year. *last[라스트] year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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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have Ved와 be Ving을 합쳐보자. => have been Ving
바보스럽지만, 어떤 어감이 될까?
말하는 지금(have)을 기준으로 지난 과거 어느 시점에 어떤 움직임이 일어났고(been), 그런 움직임이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Ving).

나는 2000년부터 서울에 살고 있다.
2000년부터 since two thousand *~부터 since[씬스]
2000년에 사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그런 움직임이 말하는 지금까지 끝나지 않고 쭉 계속 되고 있다, 말하는 지금도 서울에 산다 라는 어감이니까 =>
나는 I + 살고 있다 have been living+ 서울에 in Seoul+ 2000년부터 since 2000
=> I have been living in Seoul since two thousand.
I have를 줄이면 => I've been living in Seoul since two thousand.

나는 2시부터 수영하고 있다.
2시에 수영하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그런 움직임이 말하는 지금까지 끝나지 않고 쭉 계속되고 있다, 말하는 지금도 수영한다 라는 어감이니까 =>
나는I + 수영하고 있다 have been swimming+ 2시부터 since two o'clock.
=> I've been swimming since two o'clock.

너는 영어를 20년동안 공부하고 있다.
20년 전에 영어공부하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그런 움직임이 말하는 지금까지 끝나지 않고 쭉 계속되고 있다. 말하는 지금도 영어공부한다 라는 어감이니까 =>
너는you+ 영어공부하고 있다 have been studying English+ 20년 동안 for twenty years.
=> You've been studying English for twenty years.
20보다 더 많이. 20년넘게라고 말하고 싶으면, 더 많은 more[모ㅏ]+ ~보다that[댄] => You've been studying English for more than twenty years.
또, 어떤 기준을 두고, 그 보다 훨씬 많다. 넘는다.. 라는 어감을 가진 over[오버]를 쓰서 => You've been studying English for ovre twenty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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