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칭대명사: 나는. 나를. 나의. 나의 것 I me my mine 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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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말을 여러가지로 말해보면,
나+ 는       => 나는
나+ 를       => 나를
나+ 에게    => 나에게
나+ 의       => 나의
나+ 의+ 것 => 나의 것
나+ 자신    => 나 자신....
이와 같이, 한글에서는 쓰임에 따라 '나'라는 모양에 꼬리모양을 바꾸어 붙여서 말을 한다. 영어에서는, 이런 변화가 한글처럼 규칙적이지 못해서, 차라리 각각의 모양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 나 너 우리... 사람과 물건의 본래 이름을 대신해서 가리키는 말들의 모양표
 

~이.가.은.는

~을(를).
~에게

~네. ~의
('s,of)

~의 것

~자신을

나.내
우리
I          [아이]
we      [위]
me  [미]
us   [어스]
my   [마이]
our  [아ㅜ어]
mine    [마인]
ours    [아우어즈]
myself
ourselves
너.네
너희들
you     [유]
you     [유]
you
you
your [유ㅓ]
your
yours  [유어즈]
yours
yourself
yourselves
그이.걔
그녀.개 
그것
그(것)들
he      [히]
she    [쉬]
it        [잍]
they   [데이]
him  [힘]
her  [허]
it
them [뎀]
his   [히즈]
her
its     [잍츠]
their  [데어]
his
hers    [허ㅓ즈]
-
theirs  [데어즈]
himself
herself
itself
themself
이것.이거
이것들
this    [디스]
these [디즈]
this
these
sth of this
some of this
-
-
-
-
저것.저거
저것들
that    [댙]
those [도즈]
that
those
sth of that
some of those
-
-
-
-
누구 who   [후] whom [후움] whose [후즈] - -

※ 보통 this=이것, that=저것....이라고 고정을 시켜서 무작정 외우면, 사람을 두고 this,that...이라고 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다. 영어의 this,that,it, these,those는 가리키는 대상이 사람이냐 사물이냐에 따라 구분하는 개념이 없고, 말하는 사람과 말을 듣는 사람과의 위치,거리,시간...등의 개념으로 구분된다. 즉, 사람이든 아니든 모두 쓰는 낱말들이다. 
자세히 보기: this(these), that(those), it, they를 비교하여 익혀보자>>

※ 위에서 보듯이, ~들(복수) 모양은 we, you, they 세 개뿐이다. 즉,
I의 복수(우리들)은 we, you의 복수(너희들)은 똑 같이  you, 그 나머지의 복수는 모두 they

※ 이 표를 어떻게 외우나...! 하고 지레 겁먹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익히다 보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아이, 미, 마이, 마인
아이, 미, 마이, 마인
.....하고 중얼중얼 입에 익히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 순서를 I my me mine myself 으로 하지 않고, 왜 I me my mine myself로 하느냐고?
위 표를 보면, 을(를)모양에 철자를 붙여서 '의'모양을 만들고, '의'모양에 철자를 붙여서 '것'모양을 만들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도록 위와 같은 순서로 표를 만들었다.



한글모양에 해당하는 영어모양이 어떻게 되는지를 염두에 두고 익혀보자.

■ ~이 가 은 는
남자 한명을 가리킬 때는 he, 여자 한명을 가리킬 때는 She, 물건 한 개를 가리킬 때는 it 그리고, 여러개(명)이면, 남과 여,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고 모두 they.

나는.I 올해 10살이다. 내가.I 올해 10살이다.
너는.You 올해 10살이다. 네가.You 올해 10살이다.
톰은.Tom 올해 10살이다. 걔는.He 올해 10살이다.
수잔은.Susan 올해 10살이다. 걔가.She 올해 열살이다.
차가 멋있네. 그것은It 비싸다.

우리는.We 동갑이다.
너희들은.You 동갑이다.
아들 친구들이 왔었지. 그들.걔들이.They 밥을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창고에 박스를 잔뜩 쌓아두었는데, 그것들이.They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이사람.얘.this가 린다예요. 그래... 그럼, 저 아이.쟤.that는 누구니?
얘는.this 우리반이고요, 나머지 얘들은.these 토끼반이예요.

이게.이것은.this 사과예요. 그래... 그럼, 저것은.저건.that 뭐니?
저건.that 사과고요, 저쪽에 있는 저것들은.those 배예요.

■~을(를), ~에게
수잔이 나를.me 좋아 한다면서, 내게.나에게.me 선물을 줬어.
수잔이 너를.you 좋아한다고? 거기다가 네게.너에게.you 선물까지...
수잔이 탐을.Tom 좋아한다고...? 수잔이 걔를.him 좋아한다고...
수잔이 린다를.Linda 좋아한다고... 수잔이 걔를.her 좋아한다고...
수잔이 빵을.bread[브레드] 좋아한다고. 수잔이 그걸.it 좋아한다고.

린다가 우리를.us 초대할 거래. 곧 우리에게.한테.us 초대장을 보낸다고 했어. 린다가 너희들을.you 초대할 거래. 곧 너희들에게.you 초대장을 보낸다고 했어. 린다가 걔들을.them 초대할 거래. 곧 걔들에게.them 초대장을 보낸대.
린다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것들을.them 모두 사온 거래. 그리고는 그 것들에게.them 지극정성을 들인대.

톰이 이걸.이것을.this 그렇게 잘 먹지 뭐야.... 오늘 많이 나왔으니, 이것들을.these 모두 사야겠어.
네가 저것을.that 좋아하니까, 저것들을.those 모두 사가지고 가자.

▶me.us, you, him.her.it, them은 '~에게' 라는 어감으로 연결될 때, 모양이 그렇다는 것이지, 그 자체에 '~에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다. 예컨데,

톰이 내게 주었어> Tom gave me.
톰이 사과를 내게 주었어.> Tom gave me apples.
=> 주었다.gave에 나.I(아이)가 '나+ 에게'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니까, 모양이 I => me로 바뀐 것이고, 여기서, '에게'라는 뜻은, me에 있는 것이 아니고, gave에 있다. 그래서,

톰이 내게 사과를 주었어.> Tom gave apples to me.
=> me에 '에게'라는 뜻이 있다면, 그냥 me라고 하면 되겠지만, me는 '~에게'라는 어감으로 연결될 때의 모양이지, '에게'라는 뜻이 없기 때문에, '에게.to'를 붙여서, to me라고 해야, 나+에게=> 나에게 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의
'~네,~의'를 익힐 때, ('s)와 (of) 두가지를 보았는데, 같은 어감이다. 다만, 모양만 그렇게 딱 정해져 있을 뿐이다. 해당페이지 가기>>

이건 나의.내.my 차이지,우리.우리의.our 차가 아니야.

너.you+ r => your[유어:너의]
이건 너의.네.your 차가 아니고, 너희.너희들의.your 차야.

이건 그남자의.그의.걔의.his 차가 아니고, 그들.걔들의.their 차야.
이건 그여자의.그녀의.걔의.her 차가 아니고, 그들.걔들의.their 차야.
이게 뭐야? => 그것의its 이름이 요요야.

this[디스], these[디ㅣ즈], that[댙], those[도ㅜ즈]는 of를 써서 말한다.
(위 표에 sth라고 쓴 것은 something[썸씽]을 줄여서 표시한 것이다.)
책상을 왜 뒤집어? => 이것의.of this 다리.leg[레그]를 고치려고 => the leg of this
그러면, 이것들의.of these 일부.some[썸]을 가져가렴. => some of these

■~의 것
톰의 사과 Tom's apple.에서
사과를 '것 thing[씽]'으로 바꾸면 => 'Tom's thing 탐것'이 되는데, 이런 어감으로 나의 것, 너의 것 ...... 그러니까, 위에 있는 '~의'+'것 thing[씽]'을 합친 말이다.

그러므로, 위의 '~의'모양에다가 's'를 붙이면, '~의 것'이라는 말이 된다.

나의 것. 내것 => 나의 my[마이]+ s => mys가 아니라 mine [마인]
우리들의 것. 우리것 => 우리들의 our[아우ㅓ]+ s => ours [아우어즈]

너의 것. 네것 => 너의 your[유ㅓ]+ s => yours [유어즈]
너희의 것. 너희들의 것 => 너의 your[유ㅓ]+ s => yours [유어즈]

그의 것 => 그의 his[히즈]+ s = hiss 가 아니라 his [히즈](ss 중복을 피함)
그녀의 것 => 그녀의 her[허]+ s = hers [허ㅓ즈]
그것의 것 => it은 물건을 가리키다 보니 '그것의 것'이란 말은 없다.
그들의 것 => 그들의 their[데어]+ s = theirs [데어즈]

이건 내것.mine 이고, 저건 네것.yours 이고.
이건 네거.yours야.
이건 그남자거.그이거.걔거his야.
이건 그여자거.그녀거.걔거hers야.
이건 그들거theirs야.

※~것(mine,yours,his,hers,ours,theirs)은 말의 내용에 따라 한 개일 수도 있고, 여러개일 수 도 있다.
예컨데, 사탕이 한 봉지 있는데,
동생에게 한 개를 주면서, 이건 네거.yours야.
동생에게 열 개를 주면서, 이건 네거.yours야.

■~자신
젊은 세대를 탓하기에 앞서, 기성세대인 우리자신부터 반성함이 지당하지 않겠습니까? 에서 '자신'에 해당하는 영어 말이 slef[셀프]이다. self[셀프]는 몸뚱이가 아니고, 내면의 자신 즉, 본성.영혼과 같은 정신적인 면에서의 자신을 뜻하는 말이다.

너자신= 너의 자신, 나자신= 나의 자신 ....영어에서도,
'~의'에 해당하는 말에 self를 붙였다.
※slef 의 복수(~들)모양은 selves[셀브즈]이다.

너자신 => 너의 your[유ㅓ]+ self = yourself [유어셀프]
너희들 자신 => 너희들의 your[유어]+ selves = yourselves[유어셀브즈]

나자신 => 나의 my[마이]+ self = myself [마이셀프]
우리들자신 => 우리들의 our[아우어]+ selves = ourselves [아우어셀브즈]

그이자신, 그녀자신을 표현할 때는 ~을(를)의 모양에 self를 붙였다.
그이자신 => 그이를 him[힘]+ self = himself [힘셀프]
그녀자신 => 그녀를 her[허ㅓ]+ self = herself [허ㅓ셀프]
그것자체 => 그것의 its[잍츠]+ self = itsself => itself[잍셀프]
그들자신 => 그들을 them[뎀]+ selves = themselves [뎀셀브즈]

우리는 우리자신을.ourselves 사랑해야 합니다.


■이제, 좀 다른 생각을 해보자.

he[히].she[쉬]는 어떤 어감의 말이고, 사람에게만 쓸까?
he는 암컷.수컷에서 수컷이라는 어감으로,
she는 암컷.수컷에서 암컷이라는 어감으로 쓰는 말이므로, 사람, 동물은 당연하고, 나아가 강이나, 배나.. 그런 것도 가리켜서 말한다. 한가지씩 생각해 보면,

포대기에 쌓여서 방긋방긋 웃는 아기를 보면, 어떻게 말해야되나? 쫓아가서 포대기를 들춰보거나 아기엄마에게 물어보고 나서, he.she를 결정한 다음에 말해야 되겠나? 그런때는 사람이지만, 그냥 it이라고 말한다.
쟤It 좀 봐, 아유 귀여워!
갑부가 갓난애기에게 스포츠카를 사줬다면, 걔의its sports car

그러면, 아기가 아니고, 어른인데 상황상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때는 어떻게 해?
옛날에는, 남여가 불분명할 경우에는 일괄 he라고 했었는데, 성차별문제와 맞물리면서, 변화가 왔다고 한다.

누구든 제일 늦게 나갈 때, 그 사람은 문을 잠그세요. 에서, 제일 늦게 나가는 사람이 남자일지 여자일지 아직은 모르잖아. 그러니 he라고 할 수도 없고 she라고 할 수도 없지. 그렇다고 he라고 하면, 성차별이라고 할테고... 그래서, 서양사람들은
=> 그이.he 또는 그녀는.she 문을 잠가야 합니다.
=> He or She should lock the door. 와 같이 he와 she를 둘다 말한다.

공문서...에 보면
=> He or she ~라고 쓰거나, 줄여서 (S)he 라고 써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글로 쓰기도 불편하고, 발음하기도 어색하고... 그래서, 공식적인 문서가 아니면, 남여가 불분명할 때는, 한사람이든 여러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그냥 they라고 한다.

제일 늦게 나갈 때, 그 사람은 문을 잠가야 해요.
제일 늦게 나가는 사람이 남자가 될지 여자가 될지 모르니까 단수.복수 따지지 말고 they
=> They should lock the door.

길에서 선생님을 뵈면 선생님께 인사하거라.
=> 학교 선생님이 여러분이 계시는데, 길에서 마주칠 선생님이 여선생님일지 남선생님일지 어떻게 알겠어. 그러니까, 단수.복수 따지지 말고 they. => 여기서는 '에게'니까 they => them
=> Say 'Hello?' to them.

누군가 그 사람의 책을 두고 갔네.
=> 책을 두고 간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니까 they. 여기서는 '~의'니까 their
=> Somebody has left their book.

동물은 암컷.수컷이 구분되므로, 그 구분에 따라 he.she를 쓰면 되겠는데, 그러면, 지나가는 강아지는 암컷인지? 수컷인지? 어떻게 알아! => 애기도 it이라고 하는데, 동물이야 당연히, it이라고 하면 되고, 굳이 암수를 구별해서 말하고 싶으면, he 또는 she라고 말하면 된다. 생긴게 자그마하고 예쁘게 생겨서...암컷으로 표현하고 싶으면, she라고 하면되고, 생긴게 우락부락 하게 생겨서 수컷으로 표현하고 싶으면 he라고 하면된다.
저 멍멍이 좀 봐. 쟤.She 진짜 예쁘다.
저 멍멍이 좀 봐. 쟤.He 진짜 사납게 생겼다.

강.바다.땅.나라.배.산.... 등도 he.she라고 한다고?
암수가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 아니어도, 그 특징을 보아서 웅장하거나, 거칠거나, ... 그런 어감이면 he라고 하고, 반면에 섬세하거나, 아름답거나, 생명을 키우는 터전이 되거나, ... 그런 어감이면 she라고 한다.
나는 나의 조국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평생 그 것을.her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 엄마가 아기를 키우듯이, 땅은 만물을 키운다는 어감으로 she라고 하는 것이고, 엄마가 아기를 키우듯이 조국.나라는 만 백성이 나고.자라고 살아가는 터전이라는 어감으로 she라고 하는 것이다. 전쟁에 휩싸여 아수라장이 된 상태라면 거칠고.잔혹하고...그런 어감으로 he라고 해도 되고...

☞ 인칭대명사.人稱代名詞라는 말의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