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익히기: 요리하다 make, cook, pre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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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다 prepare,prepares,prepared - preparing,prepared
[프리페어,프리페어즈,프리페어드 - 프리페어링,프리페어드]
무엇을 하기위해, 필요한 준비를 한다 라는 말이고, 요리.공부.일... 등 '준비한다'라는 어감이면 모든 부분에서 쓰는 말이다. 요리부분에서 prepare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씻다. 헹구다.다듬다.썰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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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가하지 않고) 요리하다 make,makes,made - making,made
[메이커,메이ㅋ스,메이드 - 메이킹,메이드]
무엇을 만든다 라는 뜻의 대표 낱말이다.
음식으로 확장하면> 불.열을 가하지 않고 음식을 만든다 라는 어감으로 음식을 만들다.요리하다 라는 말이다. 우리말에서, 나물...등을 무친다. 김치...담근다...라는 말에 적합하다. make의 구체적인 방법들로 짠다.섞는다.우려낸다.버무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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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가해서) 요리하다 cook,cooks,cooked - cooking,cooked
[쿡ㅋ,쿡ㅋ스,쿡ㅋ트 - 쿠킹,쿡ㅋ트]
불.열을 가해서 음식을 만든다 라는 어감의 말이므로, 삶거나, 찌거나, 볶거나, 튀기거나...등과 같이 열을 가해서 요리를 한다라는 어감에 두루 쓰는 말이다. Cook의 구체적인 방법들로 삶다.찌다.튀기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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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와 cook

뭐해? 응, 준비해.
=> 그게 뭐든 준비한다는 어감이면 prepare
=> I am preparing. 준비해.준비하고 있어.

뭐해? 응, 김치 담가.
=>담가?... 김치를 만든다?...김치는 열을 가하지 않으니까 make
=> I am making KimChi.

뭐해? 응, 밥해.
=> 밥해? 밥? rice
=> 밥을 한다?... 밥은 열을 가하니까 cook
=> I am cooking rice.

뭐해? 응, 나물무쳐.
=> 나물?...나물=채소.야채니까 greens[그린즈] 또는 vegetables[베지터블즈]
=> 나물을 무쳐?... 나물을 열을 가하지 않고 음식을 만드니까 make
=> I am making greens.
'무친다'는 말은 채소에 양념을 넣어 손으로 주물주물 만든다는 말이니까, 양념을 한다.season[씨즌]이라는 구체적인 말이 있지만, 여기서는 make와 cook의 어감을 비교하는 목적이니까 making이라고 하자. 물론, making이라고 해도 의사전달은 잘 된다.

뭐해? 응, 술담아. 술담그고 있어. 술을 담근다...? 불.열을 가하지 않고 만든다면, make => I am making wine[와인:과일.곡물...등으로 만든 술]. 뭐해? 응, 김치찌개 해.
=> 김치찌개? 김치+ 찌개...찌개? 영어에 야채와 고기를 넣고, 약한불로 끓이는 음식을 stew[스튜]라고 하는데, 한글의 '찌개'에 가장 가까운 영어낱말인 것 같다. 그래서 GhimChi Stew[김치스튜]라고 하면 되겠고, 그 보다는 우리의 고유한 음식이니까 김치찌개.GhimChi- Jjigae 라고 하는 것이 더 좋겠다.

=> 김치찌개는 끓이니까 cook
=> I am cooking GhimChi-Jjigae.

좀 다른 생각을 해보자.
위에서, 김치찌개를 한다.는 말을 열을 가하니까 cooking라고 했는데, making이라고 하면 안될까? 당연히 된다. 김치찌개 한다. 밥한다...등과 같이, '한다'라는 어감으로 말하고 싶으면, 가열하고 안 하고를 따지지 말고, make라고 말하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된다. 그래서
=> I'm cooking KimChi-Jjigae. 또는 I'm making KimChi-Jjigae. 둘다 좋은 표현이 된다.

※김치의 로마자표기는 GhimChi 또는 KimChi로 할 수 있는데, 김치와 같은 순순한 우리말은 한글학회 등에서 표준표기를 제정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