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말(명사)를 헤아려 보자

☞ 유연하게 말하기 목록보기   ☞ 모두 열기 모두 닫기 ?


■ Step1_03: 이름말을 헤일 수 있나.없나?



■이름말을 헤아려 보자. 그 자체의 속성상 헤일수 있나 없나를 생각하면서,


▶하나,   둘,     셋,        ..  열, ..  스물...        백...
one[원] two[투] three[쓰리]... ten[텐] twenty[투웬티] hundred[헌드레드]

자동차, 헤일수 있나.없나?

자동차 car[카ㅏ], cars[카ㅏ즈] 자동차들:
one car_, two cars, three cars, four cars, ten cars, ...

물, 헤일수 있나.없나?
물 water[워터], waters[워터즈]물들: 물하나 물둘 ....
one water, two waters, three waters, .....


여자아이, 헤일수 있나.없나?
여자아이 girl[거ㄹ을], girls[거ㄹ을즈] 여자아이들:
one girl, two girls, three girls, ..... twenty girls,...

설탕, 헤일수 있나.없나?
설탕 sugar[슈가], sugars[슈가즈] 설탕들: 설탕 한 개, 두 개, ....
one sugar, two sugars, three sugars, .....

한 반에 수잔이 셋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
one Susan, two Susans, three Susans, .....


▶자동차, 여자아이, 사람 .... 같은 경우는, 그 자체를 하나 둘 셋 .. 헤아릴 수 있는데, 이렇게 헤아릴 수 있는 낱말을 쓸 때 영어에서는 갯수를 말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한 개이면, 차한대 one car[원 카]라고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자동차 car[카] 처럼 헤일 수 있는 낱말인 경우에, 차한대,차두대,차세대.차네대...하고 쭉 헤아릴 때는 one car[원카] two cars[투카즈] three cars[쓰리카즈].... 와 같이 one[원]을 쓰고,

나는 차가 한대.
 있어. 저 차는 비싸겠는 걸...와 같이 말 할 때는 one[원]을 쓰지 않고 대신에 하나라는 뜻인 a[어]를 쓴다. 즉, 이럴 경우에는 one car[원카] 보다 한대 a car [ 카]라고 말한다. 다만, one car라고 하면, 두대... 가 아니고 딱 한 대라는 것을 강하게 말하는 어감이 된다.

▶사람, 우리, 너희, ...처럼, 한글에서는 헤아릴 수 있는 무엇이 한개가 아니고 여러개(2개 이상)일 때, '~들'을 붙여서 말하고, 영어에서는 (s)를 붙여서 말한다.


정리하면,
낱말이 헤일 수 있고, 한 개면, 한.a를 붙여서 차한대 a car[ 카]라 말하고,
낱말이 헤일 수 있고, 여러개면, 들.s를 붙여서   cars[카ㅏ]라 말한다.


그래서, 헤일 수 있는 낱말은
저기에 남자아이가 (한명) 있네. a boy [어보이]
저기에 남자아이들이 있네.        boys [보이즈]

나도 모자가(한 개)있어.  a cap [어캪]
나도 모자 많아.            caps [캪스]

바구니에 사과가(한 개) 있네. an apple [어내플]
바구니에 사과가 많이도 있네.    apples [애플즈]

※a[어]와 an[언]은 같은 말이다. 그냥 같은게 아니고, 그게 그거다. 모양이 왜 다른가? 그리고, 어떤 어감으로 쓰이지는 별도의 페이지에서 설명한다.


▶헤아릴 수 있나.없나 하는 것은 낱말 그자체가 가지고 있는 속성에 따르지만, 말하는 사람의 어감에 따라서 헤일수 있을 때도 있고, 헤일수 없을 때도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물water는 그 자체의 속성상 헤일수 없다. 그러나, 오염된 물과 정상인 물을 각각 한컵씩 탁자위에 놓아두고, 설명을 할 때, "자, 여기에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2개의 물 two waters가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들 waters[워터즈]는 틀렸네.맞네 ....설탕들 sugars[슈가즈]는 되네.안되네 ... 이런거 없다. 헤일수 있다는 또는 있는 어감으로 말하면 뭐든 헤일 수 있는 것이고, 헤일 수 없다는 또는 헤일수 없는 어감으로 말하면 헤일 수 없다.


■그러면, 한.a? 들.s? 아니면 둘다 필요 없나?

1>> 저기에 물이 있네. 물 water,waters[워터,워터즈]
    water, a water, waters ?


2>>
집앞에 왠 차가 한 대 있네. 차 car,cars[카ㅏ,카ㅏ즈]
    car, a car, cars ?


3>>
산에 오니 공기가 맑구나. 공기 air,airs[에어,에어즈]
    air, an air, airs ?


4>>
멋있는 남자애들이 온다. 남자아이 boy,boys[보이,보이즈]
    boy, a boy, boys ?


5>>
공사한다고 모래를 싣고 왔네. 모래 sand,sands[쌘드,쌘즈]
    sand, a sand, sands ?


6>>
골목에 한 사람이 서성이네. 사람 person,persons[퍼ㅓ슨,퍼ㅓ슨즈]
    person, a person, persons ?


7>> (광주리에 가득히)
사과를 많이도 샀네. 사과 apple,apples[애플,애플즈]
    apple, an apple, apples ?


8>>
화분에 흙을 좀 담아 오너라. 흙 soil,soils[쏘일,쏘일즈]
    soil, a soil, soils ?


9>>
숲속에 예쁜 동물 한 마리가 산다네.
    동물 animal,animals[애니멀,애니멀즈]  animal, an animal, animals ?


10>> 더 많은 표현들




■~들(~s)를 붙이는데, 생각해볼 게 있다.

▶책상 desk[데스크]+ s => 책상들 desks[데스크스]
한국사람 Korean[코리안]+ s => 한국사람들 Koreans[코리안즈] ... 대부분의 낱말들은 이렇게 된다, 그런데,

남자 man[맨]+ s => mans[맨즈] => men[멘] 남자들
여자 woman[우먼]+s => womans[우먼즈]=> women[위민] 여자들
발 foot[푸웉]+ s => foots[푸웉츠]=> feet[피ㅣ트] 발들
이 tooth[투ㅜ쓰]+s => tooths[투ㅜ쓰스] => teeth[티ㅣ쓰] 이(빨)들
등과 같이 모양 자체가 바뀌는 낱말이 몇 개 있고,

양 sheep[쉬잎]는 sheep[쉬잎] 양들 ... 처름 모양의 변화도 없고 (s)를 붙이지도 않고 그냥 sheep가 '양'도 되고 '양들'도 되는 낱말도 몇 개 있다.

그러면, 이렇게 모양이 변하거나, 아예 안변하는 낱말들은 어떻게 헤아리나?

남자 man[맨], 남자들 men[멘]
one man, two men, three men, four men,.... twenty men,.....


사람 person,persons[펄슨,펄슨즈] 사람들 = 사람들 people[피플]
한 사람, 두 사람, 세사람, ...
one person, two persons, three persons, ...... ten persons, ...
one people(x), two people, three people, many people,...

양 sheep[쉬잎]
one sheep, two sheep, three sheep, ....

▶들(s)를 붙였을 때 어떻게 발음해야 편한지는 별도페이지에 정리했다.


■이름말을 쓸 때는 말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어감상,
1.헤아릴 수 있나.없나? 없다면 그냥    water, air, .... 라 말하고,
2.헤아릴 수 있나.없나? 있다면,
       한 개이면 한~(a.an)을 붙여서 a boy, an apple, ... 라 말하고
       여러개면 ~들(~s)를 붙여서      boys,   apples, ...라고 말한다.

낱말이 헤아릴 수 있고 한 개이면 (a.an) a boy, an apple
여러개이면 (~들)   boys,   apples
낱말이 헤아릴 수 없으면 한 개? water
여러 개? water



■■